네이버 스페셜 로고의 일환인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처음 프로젝트는 누군가의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맞이하게 된 첫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기념합니다.
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소재들의 첫 시작을 다시 조명하고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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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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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의 미션, “처음” 프로젝트를 채워라!

첫 엘리베이터가 승객을 싣고 운행된 날은? 처음 전자가 발명된 날은?
당신은 이들의 ‘처음'을 알고 있나요? 처음 프로젝트는 일상 속 다양한 기념일을
더 재미있고 소중하게 되새기는 프로젝트입니다!
‘처음’을 알린다는 미션을 받아, 네이버와 뉴턴그룹이 함께 채워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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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일을 기억하자! ‘처음’ 프로젝트

처음 프로젝트는 2008년부터 진행된 네이버 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
네이버의 로고를 통해 특별한 첫 순간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최근에는 '우리나라 처음'을 넘어 세계의 첫 순간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.

엘리베이터가 처음 승객을 태우고 작동되던 날,
어느 과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전자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날,
ABO식 혈액형이 처음 발견되고 이후 수혈로 많은 이의 목숨을 구한 날 등
다양한 '처음' 순간을 '처음 프로젝트'와 함께 만나보세요.

'처음'순간을 알리고 공감을 나누는 콘텐츠!

평범한 일상도 ‘처음’이라는 글자가 더해지면 그 무게감은 달라집니다.
누군가의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맞이하게 된 첫 순간들
그날을 기념하며 스페셜 로고 처음 프로젝트를 만들어갑니다.

처음에는 단순히 잘 알려진 기념일을 알려주는 정보 전달의 목적이었다면,
최근에는 정보 전달을 넘어 위트와 감동, 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을 위해
노력하고 있습니다.

처음 프로젝트는 네이버와 뉴턴그룹의 기획자들이 모여
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어떠한 '첫 순간'을 표현할지 상의하고
결정합니다.

모든 '처음'이 된 날을 포함해 '뜻밖의 정보'를 알려줄 수 있는 날,
‘웃음'을 선사할 수 있는 날 등이 기준이 됩니다.

THE FIRST MOMENT

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의 '첫 순간'을 다시 살펴 보고,
이들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네이버와
뉴턴그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
일러스트와 모션 이미지로 전달하는 '처음' 순간

일러스트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콘텐츠의 내용이 더욱 유익하고 친밀하게
전달 될 수 있도록 합니다. 실력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
다양한 개성이 담긴 로고를 선보입니다.

'처음'순간으로 나누는 이용자들과의 교감

첫 승객용 엘리베이터의 운행, 첫 전자 발견의 순간 등
역사적인 처음 순간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

NAVER 로고 이미지
모든 첫 순간을 함께하는, 처음 프로젝트

처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감동적이고 의미있는
‘처음’ 순간을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어갈 예정입니다.

현재까지 소개된 ‘처음’ 순간 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 채워나갈
‘처음’ 순간까지. 세상의 모든 첫 순간을 네이버와 뉴턴그룹이 함께
응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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